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.

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.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.

Dave의 자작시

[Dave의 자작시] 어제, 오늘 그리고 내일

Dave Seong 2021. 1. 4. 11:25

# 9. 어제의 희망이 오늘의 실천이 되길 바랍니다. ^^

[ 어제, 오늘 그리고 내일 ]

2016년 12월 21일

                성열민

 

오늘은, 어제 그렇게 바라왔던
사람들의 또 다른 하루 
 
어제는, 오늘 힘겹게 살아가는
이들에게 잊고 싶은 상처 
 
내일은,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
모든 이들의 살아가는 이유이자 희망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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