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9. 어제의 희망이 오늘의 실천이 되길 바랍니다. ^^
[ 어제, 오늘 그리고 내일 ]
2016년 12월 21일
성열민
오늘은, 어제 그렇게 바라왔던
사람들의 또 다른 하루
어제는, 오늘 힘겹게 살아가는
이들에게 잊고 싶은 상처
내일은,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
모든 이들의 살아가는 이유이자 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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