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.

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.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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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Dave의 자작시] 어제의 기억

Dave Seong 2022. 4. 22. 11:27

# 160. 오늘의 실천으로 만드는 내일의 약속들.

[ 어제의 기억 ]

 

성열민

 

어제는 기억에 멈춘 오늘인 듯하다.

 

떠올릴 수 있는 기억으로만

 

내일을 약속할 수 없어서,

 

오늘의 실천으로 내일을 기대해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