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.

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.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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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Dave의 자작시] 그대와의 사랑이

Dave Seong 2023. 5. 17. 09:01

# 308. 지난날을 생각하며 지새우는 밤이.

[ 그대와의 사랑이 ]

 

성 열 민

 

그대 그리운

마음

 

지난날을

추억하면

 

떠오르는

아침이 됩니다

 

피곤한 날의

지친 걸음

 

내일 일을

꿈꾸어 보면

 

깊어가는

밤이 저뭅니다

 

#그리움 #마음 #추억 #걸음